바닥에서 일주일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10만원 대 저가형 제품만큼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등과 엉덩이 부분이 바닥에 닿을 만큼 푹 꺼지진 않습니다.두께도 두꺼워서 침대에 누워있는 느낌이고,체중을 분산시켜주는 탄탄한 지지력도 좋습니다.다만, 사용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처음 받았을 때의 탄탄한 지지력과 쿠션감에 비해 등과 엉덩이 같이 푹 눌리는 부분은 지지력을 잃고 조금 꺼졌습니다.배개 같은 경우도 등으로 기댔더니 많이 눌렸습니다.그리고 소바노 매트리스는 겉커버와 속커버가 따로 나뉘어져있는데 겉커버는 3면으로 지퍼가 열려 넣기에 편한데 속커버는 2면밖에 안열려 매트리스 내장재를 물로 행구고 넣기가 불편합니다.속커버 사이즈도 매트리스 내장재에 비해 작아 잘 못 씌우면 매트리스 내장재가 휘어져 한쪽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고 붕 뜹니다.속커버가 판판하게 안씌어져도 크게 울룩불룩하지만 않으면 누웠을 때 등이 불편한 느낌이 없는데 왜 속커버 사이즈가 꽉 끼게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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