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100% 국내산 제품입니다.
소바노는 매트리스에서 가장 중요한 내장재와 겉커버를 100% 국내에서 생산한 뒤 철저한 검수를 거쳐 출고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제조 후 수입하는 제품의 경우 완제품인 상태로 포장되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 들어와서 전수 검수를 하지 않는 이상 제품의 하자를 발견하기가 쉽지가 않죠. 그러다 보니 일주일 만에 꺼짐 현상 발생, 커버 불량 등의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어떤 제조과정을 거쳤는지도 관리 감독이 쉽지 않습니다.

둘, 에어콘솔 기술로 구현한 최고의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셋, 두께감 있는 매트리스입니다.

소바노는 유사제품보다 20~30% 더 두꺼운 두께감으로 더욱더 포근하면서 안정적인 쿠션감을 제공합니다. 

두께감 있는 매트리스는 체중 분산에 용이해 안정감을 주어 장시간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넷, 국내 대기업 LG화학 소재를 사용합니다.

매트리스의 핵심은 내장재입니다. 똑같은 PE(폴리에틸렌) 계열의 제품이라도 얼마나 성능이 개선된 소재로 만들었는지, 어떤 회사에서 만든 소재로 제작하였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내장재가 중국산 PE로만 적혀 있으면 PE 중에서도 어떤 종류의 PE를 사용했는지 어떤 회사의 소재를 사용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원가를 아끼기 위해 저렴한 PP 소재를 섞어 만들고 단단하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소바노 매트리스의 내장재는 LG화학의 m-LLDPE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LG화학의 m-LLDPE는 PE 계열 중에서도 기존 소재 대비 획기적으로 충격강도를 개선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우수한 소재입니다. 해당 소재를 사용해 오랜 시간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소바노 에어콘솔 내장재입니다.

다섯,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 커버를 사용합니다. 

소바노 매트리스 커버는 식물성 소재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소재 소재를 사용해 만든 정품 모달 섬유를 사용합니다. 모달은 우수한 흡수성과 통기성을 가지고 있어 신체가 시원하고 보송보송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마찰에 의한 정전기 발생도 거의 없고, 물에 강해 세탁이 용이하며 세탁 후 필링(보풀)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우수한 품질의 소바노 매트리스 한번 경험해 보세요.